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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 있니? 나는 너무 바빠서 오랜만에 편지를 쓰네. 오늘은 5월 1일이야.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어.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나는 너를 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우리가 헤어진 지도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너를 생각하곤 해.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이 아직도 눈앞에 선명하게 떠오르거든. 너는 나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나를 변화시키고, 나를 행복하게 해줬어. 너는 나의 최고의 친구이자 연인이었고, 아마도 영원히 그럴 거야. 하지만 우리가 헤어진 것은 필연적이었다고 생각해. 우리는 서로에게 맞지 않았고, 서로에게 부담만 주었으니까. 헤어지기 전에 우리가 다퉜던 것들이 미안하고 죄송해. 너를 더 이해하고 배려해줄 수 있었는데 말야. 그래도 너를 잊거나 싫어하지 않아. 너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니까. 너는 언제나 내 가슴속에 살아있을 거야. 너도 나처럼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길 바래. 너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랄게. 너도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잘 지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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